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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work 역삼 2호점 공유 오피스 1년 이용 후기

    wework 역삼 2호점 공유 오피스 1년 이용 후기

    2022년 4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약 1년간 저희 부서 전체가 위워크에 입주해 근무를 했습니다. 한 층을 전부 빌려서 전용으로 사용한 형태였습니다. 지금은 다시 본사로 돌아왔는데요.. 위워크를 그리워하며 한번 어떤 장단점이 있었는지 기록해 보겠습니다 ~ 1층에 더치빈이 같이 있습니다. 위워크에 커피머신이 있지만 가끔 바깥(?) 커피를 먹고 싶을 때 가끔 가서 사 먹었습니다 ㅋㅋ 위워크 카드를 찍고 들어가는 시스템이어서 보안에 많이 신경을 쓰는 느낌입니다. 또, 층마다 사무실에 들어가려면 카드를 찍고 들어가야 하는데 그건 아주 귀찮습니다.. 사무실 단위로 입주했을 때는 엘베에 내려서 카드를 찍고 해당 층을 들어가고 카드를 찍고 사무실에 들어가야 했습니다. 잠깐 화장실에 가야 할 때도 카드를 챙겨야 해..